오프라인 유통업계가 살아남기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백화점(-3.3%), 대형마트(-0.8%), 편의점(-0.2%)의 오프라인 점포 수도 모두 감소했다.
최근 6년 만에 신규 출점한 천호점은 매장의 80%를 식료품으로 구성했고 이달 26일 문을 여는 구리점은 90%가량을 식품 중심으로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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