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의 디지털 자산거래소 업비트는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건강한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청년들과 직접 손잡고 나섰다.
업투의 최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한 멤버는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디지털 자산과 관련한 지식 습득은 물론, 백서를 꼼꼼히 확인하는 등 올바른 디지털 자산 투자 습관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업투 서포터즈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센터의 투자자보호 활동을 함께 이끌어 준 보물 같은 존재”라며 “앞으로도 업투 활동을 이어 나가며 올바른 디지털자산 투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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