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CCTV 기반 육아 플랫폼 ‘베베캠’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앤나(대표 이경재)가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된 아이앤나는 그 일환으로 유럽 최대 기술 박람회 중 하나인 프랑스 ‘비바테크(Viva Technology) 2025’에 공식 참가하며 유럽 무대에 첫 발을 내디딘다.
이번 비바테크 참가를 통해 아이앤나는 대표 서비스 ‘베베캠’과 자사의 AI 기반 육아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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