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x유나 '유괴의 날', 일본 리메이크→현지 방영 확정 "기대작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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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x유나 '유괴의 날', 일본 리메이크→현지 방영 확정 "기대작으로 주목"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에이스토리의 대표 IP 중 하나인 드라마 '유괴의 날'이 일본에서 리메이크를 확정, 올여름 현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최강의 제작진과 화려한 배우 라인업이 완성된 일본판 '유괴의 날'은 오는 7월 8일 일본 지상파 테레비 아사히에서 첫 방송된다.

'유괴의 날' 일본 리메이크는 K-콘텐츠 원천 IP 확장성과 뛰어난 작품성 그리고 글로벌 경쟁력까지 다시금 입증한 유의미한 성과로 기록될 가운데, 에이스토리의 본격적인 IP 비즈니스 역시 영향력을 넓혀 나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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