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갑오징어 산란·서식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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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갑오징어 산란·서식장 조성

2일 군산시에 따르면 갑오징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 40억원으로 사업비의 50%가 국비로 지원되며, 올해 사업비는 총 8억원이다.

2년차 사업에서는 갑오징어 은신처 및 알 산란장 제공을 목적으로 산란시설물(갑오징어 통발) 900개를 비안도, 방축도, 연도 해역에 각각 300개씩 설치하였다.

이런 가운데 국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갑오징어 산란·서식장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개발된 갑오징어 홍보 캐릭터 '갑토리'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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