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정숙(가명)이 짝퉁 명품 판매 혐의를 수사 중이다.
제보자는 지난달 28일 방송한 사건반장에서 2월 말 '나는 솔로' 출연자 A씨가 연 생일파티 겸 자선행사에서 명품 브랜드 목걸이를 220만원에 낙찰받았다고 전했다.
제보자와 팔찌 구매자는 A씨를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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