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이동욱 닮은꼴' ♥남편, 여전히 잘생겨…딸도 아빠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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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이동욱 닮은꼴' ♥남편, 여전히 잘생겨…딸도 아빠 판박이"

그러면서 "남편이 요리를 또 잘하고 좋아한다"라고 언급하자 김남주는 "항상 얼굴이 궁금했다.얼굴이 안나오셔서.되게 잘생겼다고 소문이 났다"라고 베일에 싸인 랄랄 남편의 얼굴을 궁금해했다.

랄랄은 "잘생겼다"라며 끄덕였다.

이어 김남주가 "서빈이는 서빈이 아빠 좀 닮았냐"라며 랄랄의 딸에 대해 묻자 랄랄은 "똑같이 생겼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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