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품인 ‘바늘 없는 주사기’로 의료행위…피해는 오롯이 환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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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인 ‘바늘 없는 주사기’로 의료행위…피해는 오롯이 환자 몫

이에 대해 해당 인체적용시험센터는 “피부를 뚫고 화장품을 피부에 흡수시키는 기기가 아니라 압력을 이용해 표피에 골고루 분사∙도포되도록 하는 미용기기”라며 “해당 인체적용시험은 미용기기에 대한 시험이 아니라 기초화장품에 대한 임상시험”이라고 말했다.

실제 취재 결과 서울 강남을 비롯한 지방병원까지 공산품을 ‘바늘 없는 주사기’라고 홍보하면서 약물이나 화장품을 주입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일부 병원에서 공산품으로 시술이 이뤄진다는 사실은 파악하고 있었다”며 “공산품은 의료기기처럼 체계적 임상시험이나 안전성 검증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헬스경향”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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