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금융권 처음으로 ‘AI 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 나선다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AI 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이 도입하는 ‘AI 개발 지원 플랫폼’은 △코드 자동완성 △오류 수정 △코드 설명 및 문서 자동화 △코드 리팩토링(구조 재조정)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AI가 개발자가 작성 중인 코드를 실시간으로 예측해 자동으로 완성해 주고, 내부 개발 표준에 맞게 코드를 수정하거나 오류를 사전에 감지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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