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경북 청도군에 있는 운문댐이 지난 1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댐 용수를 비축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낙동강권역 용수댐인 운문댐은 지난달 1일 '관심' 단계에 진입한 바 있다.
또 운문댐에서 공급하는 대구광역시 생활·공업용수(하루 22만8000t) 중 일부를 낙동강 하천수로 대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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