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베트남 현지법인 인가 신청 8년 만에 법인설립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금융위원회는 2일 베트남중앙은행(SBV)이 지난달 30일 기업은행이 제출한 베트남법인 설립인가 신청서류에 대한 접수증(CL)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기은 베트남법인과 산은 하노이지점이 설립되면 한국은 베트남에 가장 많은 은행(3개, 말레이시아와 공동)을 설립한 국가가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