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소프트, 영국 ‘TRAFFEX 2025’서 RiaaS 서비스 성공적 론칭… 유럽 시장 본격 진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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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소프트, 영국 ‘TRAFFEX 2025’서 RiaaS 서비스 성공적 론칭… 유럽 시장 본격 진출 시동

인공지능(AI) 기반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전문 기업 다리소프트가 지난 5월 21일부터 이틀간 영국 코번트리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도로·교통 전시회 ‘TRAFFEX 2025’에 참가해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다리소프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기반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RiaaS (Road hazard information as a Service)’를 공식 선보였으며, 도로 유지보수 관리 앱 ‘RoadKeeper’와 간편한 도로 모니터링 솔루션 ‘RoadMonitor’를 새롭게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다리소프트 글로벌사업부 박성진 전무는 “이번 TRAFFEX 2025 참가는 RiaaS 서비스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으며, 영국과 아일랜드 시장 개발의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 전략을 적극 추진해 글로벌 시장에서 다리소프트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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