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거포 최형우(KIA 타이거즈)와 떠오르는 스타 거포 안현민(kt wiz)이 리그 5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를 놓고 경쟁한다.
1983년생의 베테랑 최형우는 리그에서 유일하게 월간 4할대 타율을 찍었고, 안타(35개) 공동 3위, 타점(23개) 5위로 빼어난 성적을 남겼다.
앤더슨은 5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0.30으로 평균자책점 부문 월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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