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선관위, 투표함 특수봉인지 뜯은 참관인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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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투표함 특수봉인지 뜯은 참관인 수사 의뢰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부산에서 사전투표함에 부착된 특수봉인지를 뜯고 대선 후보자 관련 불법 인쇄물을 길거리에 부착하는 등의 사건이 잇달아 발생해 선관위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함에 부착된 특수봉인지를 무단으로 뜯어 훼손한 혐의를 받는 A씨를 중부경찰서에, 길거리에 불법 인쇄물을 부착한 B씨를 금정경찰서에 각각 수사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사전투표참관인으로 참여한 A씨는 지난달 29일 중구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관리관과 사전투표참관인이 서명해 투표함에 부착한 특수봉인지가 훼손 표시 기능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무단으로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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