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와 박세리가 직접 초대한 손님들과 함께 음식, 휴식, 행복 중 어느 하나 남김없이 즐기는 유쾌하고 맛있는 번개 투어.
야구 레전드 중 가장 먼저 번개 장소에 도착한 이대호, 그 뒤를 이은 김태균은 서로 4번 타자 부심으로 티키타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50인분 준비해놨어”, “누나들하고 방송하니까 너무 좋다”, “아주 푸~~짐하게 먹을 거예요” 등 이영자, 박세리 2MC와 2화의 맛친구 이대호, 김태균, 윤석민의 행복 가득한 먹방이 펼쳐져 기대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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