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금산군 복수면에 있는 ‘배천조씨 종택’을 충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한다고 2일 밝혔다.
충남도는 1930년대 겹집화된 한옥에 일본식 건축 요소(수장 공간 등)가 반영된 한일 절충식 가옥으로 유리, 시멘트 등 근대적 건축재료가 사용돼 건축 당시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는 등 학술·건축적 가치를 인정해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정호 충남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배천조씨 종택의 문화유산 등록은 도내 첫번째 부동산 근현대 문화유산이라는 의의가 있다”면서 “6월 1일 의병의 날을 맞아 조헌 선생 관련 유산이 등록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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