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6시부터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경찰은 전국 투표소에 4,500명을 투입해 연계 순찰을 실시하고, 투표 종료 후에는 투표함 회송 경로에 무장 경찰 4,500명을 배치한다.
박 청장은 “총 1만 800명의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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