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상도 영상 구현이 가능한 차세대 CT 기술인 ‘광자계수 CT’의 국내외 임상 적용 사례가 공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심장 ▲흉부 ▲복부 등 고정밀 진단이 필요한 영역에서 광자계수 CT의 실제 활용성과 임상적 의미를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서울대학교병원 박은아 교수는 심장 진단에 적용한 사례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창현 교수는 흉부 영상 진단에서 사용 경험을 발표하며, 임상 현장에서 확인한 기술의 실제 효용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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