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전 남편에 서운함 토로..."이세창, 재혼 후엔 집안일 다 한다고"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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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전 남편에 서운함 토로..."이세창, 재혼 후엔 집안일 다 한다고" (동치미)

배우 김지연이 재혼한 전 남편 이세창의 달라진 모습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배우자와 잘 헤어지는 법'을 주제로 출연진들이 이혼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지연은 2003년 배우 이세창과 결혼했으나, 결혼 10년 만인 201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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