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승 거둔 UFC 라이트급 7위 감롯 "핌블렛은 유럽 멍청이..당장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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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 거둔 UFC 라이트급 7위 감롯 "핌블렛은 유럽 멍청이..당장 붙자"

사진=UFC 상대 선수인 메이시 바버의 건강 문제로 경기 직전 메인이벤트가 취소된 에린 블랜치필드.

원래 메인 이벤트였던 에린 블랜치필드(26·미국)와 메이시 바버(27·미국)의 경기는 바버의 건강 문제로 경기 직전 취소됐다.

그는 “패디 핌블렛은 유럽의 멍청이”라고 조롱했고, 생드니는 자신과의 경기를 거절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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