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사업 자문단을 구성해 육군 제39보병사단 식당 등 지역 내 집단 급식소 25곳을 방문,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한다.
자문단에는 식품영양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위생 점검과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제시해 군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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