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이 말라리아 조기진단 기관으로 지정됐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2일 관내에 소재한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을 말라리아 조기진단 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증상을 갖는 말라리아의 조기진단 사업은 무증상 또는 유사 증상 진단이 지연되는 말라리아 감염자를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그동안에는 칠석의료재단 사랑의병원에서 조기진단을 실시해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