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농요와 옻칠보석함 제작 등 전통문화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무형유산 공개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칠화장은 옻칠로 그림을 그리는 장인을 말하며, 시연에 국내 유일의 칠화장 무형유산 보유자인 김환경 보유자가 참여한다.
아울러, 서울무형유산교육전시장에서는 5일부터 28일까지 칠화장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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