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동화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9’과 완전변경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중심으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수소전기차 존에는 7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선보이는 넥쏘가 전시되며, 차량에 탑재된 ‘루트 플래너’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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