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사나와의 열애설을 두고 뒤늦게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지드래곤은 4월 14일 유튜브 웹 예능 ‘덱스와 사나의 냉터뷰’ 촬영에 참여했다”며 “촬영 이후 친근감의 표시로 사나의 계정을 태그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의 ‘냉터뷰’ 편은 5일 오후 7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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