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방콕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태연은 지난 5월 31일~6월 1일 양일간 태국 IMPACT ARENA(임팩트 아레나)에서 ‘TAEYEON CONCERT - The TENSE in BANGKOK’(태연 콘서트 – 더 텐스 인 방콕)을 개최, 지난 공연인 ‘The ODD Of LOVE’(디 오드 오브 러브)로 기록한 임팩트 아레나 최초 입성 기록에 이어, 2회 연속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최초의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등극하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연 말미 태연은 “이번 콘서트가 저의 솔로 10주년을 기념한 공연이어서 의미가 남다른데, 이렇게 10주년이 된 해에 방콕 S♡NE을 만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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