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찾아가는 지적민원 상담 운영
산청군 찾아가는 지적민원 상담실(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이 이달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지적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
지적담당 공무원과 국토정보공사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토지 관련 민원을 접수한다.
지적측량과 토지이동 정리, 조상 땅 찾기까지 다양한 상담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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