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영국감성 통했다"…LF 바버,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부스 성황리 마무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30 영국감성 통했다"…LF 바버,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부스 성황리 마무리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에 참여해, 프로모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영국의 대표 록 페스티벌인 글래스턴베리(Glastonbury)에서는 '바버 재킷과 레인부츠'가 전통적인 페스티벌 룩으로 통할 정도로 상징적인 존재다.

특히 20~30대의 젊은 방문객 비중이 높았으며 "레인부츠에 공을 넣는 이벤트는 브랜드만의 감성을 유쾌하게 풀어내면서 페스티벌의 활기찬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 자연스럽게 몰입했다" "경품을 받고 싶은 마음에 더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다른 사람들의 게임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서 바버와 함께한 진짜 페스티벌 같았다" "바버는 왁스 재킷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레인부츠라는 새로운 매력을 알게 됐다" 등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