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이동욱은 "찍을 사람이 없다는 건 늘 얘기하지만 투표는 최악을 막는 거다"며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택하고 차선이 없다면 차악을 택해 최악을 막는 것"이라고 했다.
이동욱은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에 투표를 했다는 것으로 보인다.
본 투표는 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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