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만취 운전하다 차량으로 인도 들이받은 현직 경찰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단독] 만취 운전하다 차량으로 인도 들이받은 현직 경찰관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가 차량으로 인도를 들이받은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안양동안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분당경찰서 소속 A경위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경위는 지난달 31일 오전 1시5분께 안양시 동안구 일대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한 혐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