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미국 유기농 와인 본테라가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Young K)를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본 투 비 트루(Born to be True)’를 6월 첫 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세트 제품에는 영케이 한정판 포토카드가 포함되며 병에 부착된 넥택을 통해 특별한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아영FBC 관계자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섬세한 감성을 음악으로 전해온 영케이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본테라의 브랜드 철학과 깊은 공감대를 이룬다고 판단해 이번 캠페인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며 “미국 No.1 유기농 와인이자 지속가능한 가치를 담은 본테라와 영케이의 만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와인 한 잔 속에 담긴 진심과 철학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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