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셰플러, 메모리얼 토너먼트 2연패…매킬로이와 나란히 시즌 3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계 1위 셰플러, 메모리얼 토너먼트 2연패…매킬로이와 나란히 시즌 3승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달러)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시즌 3승째를 따냈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셰플러는 2위 벤 그리핀(미국)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여유있게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셰플러는 2022년 2월 WM 피닉스 오픈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이번 대회에서 16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까지 3년 4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는데, 이는 샘 스니드, 잭 니클라우스(이상 미국), 우즈에 이어 투어 역대 4번째로 빠른 우승 속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