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온주밀감 피복재배 '자동관수 시스템' 실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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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온주밀감 피복재배 '자동관수 시스템' 실증 돌입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노지 온주밀감 피복재배 현장 3개소에 피복재배 노지 온주밀감에 대해 토양 수분함량을 기반으로 품질을 관리하는 '자동관수 시스템' 현장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도농기원은 지난해부터 토양수분장력센서를 활용해 토양수분 상태와 물 주는 시점을 과학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자동관수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토양수분장력(kPa)은 토양의 수분 보유 상태에 따라 물 주는 시점을 결정하는 지표로, 과실 품질과 연계할 경우 보다 정밀한 관리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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