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이 과거 이승협을 '런닝맨'에 초대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투표해 봄' 레이스로 꾸며져 투표 결과에 따라 혜택이 달라졌고, 마지막 만장일치 투표까지 실패할 경우 전원 분장벌칙을 해야 했다.
이승협은 10년 전 '런닝맨' 100 대 100 특집에 참여했고 당시 지석진의 연락을 받아 출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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