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는 "당시 야구부는 체력을 키워야 해서 야식이 잘 나왔다.반면 축구부는 살이 찌면 안 된다고 해서 야식이 없다시피 했다.밤마다 내가 광훈이를 불러서 김치볶음밥이나 치킨 등을 같이 먹었다"라며 웃었다.
'눈물 젖은 야식'을 나눠 먹었던 이들은 25년 뒤, 각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났다.
K리그 통산 479경기(K리그1 412경기, K리그2 43경기, 플레이오프 3경기, 리그컵 21경기)에 나선 신광훈은 이 부문 6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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