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추영우가 위험한 비주얼을 장착하고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린다.
오는 23일(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측은 2일, 까칠해서 더 설레는 배견우(추영우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배견우는 종잡을 수 없이 선을 훌쩍 넘고 들어와 자신의 마음을 두드리는 박성아로 인해 낯설고도 설레는 변화를 겪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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