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지주 합류로 ‘10개 투어 개최, 김준태, 쩐득민, 박정현 새 얼굴 데뷔, 공격시간 33초로 단축해 속도감↑ 11일 프레스센터서 PBA-LPBA투어 미디어데이 열려 프로당구 PBA가 오는 1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새 시즌(25/26)을 시작한다.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는 “15일 25/26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내년 3월 월드챔피언십까지 10개 투어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새 시즌에는 ‘세계1위’ 출신 김준태(하림)와 ‘2024 호치민3쿠션월드컵’ 우승자 쩐득민(베트남·하림), 박정현(하림) 등 새 얼굴이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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