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하먼을 인수하며 ‘감성 가전’의 지평을 넓혀온 LG전자가 이번엔 책과 식물을 결합한 새로운 실내 경험을 제안한다.
LG전자는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를 활용한 체험 공간을 서울 송파구 ‘서울책보고’에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공간 곳곳에 ‘LG 틔운 미니’ 30대를 배치, ‘봄날의 책온실’을 콘셉트로 한 플랜테리어 체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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