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다음달 13일까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책보고'에서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를 활용한 특별한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서울책보고와 협업해 내부 서가와 열람실 곳곳에 LG 틔운 미니 30대를 배치했다.
방문객들은 '봄날의 책온실'이라는 콘셉트로 조성된 플랜테리어(플랜트와 인테리어의 합성어) 공간에서 독서하면서 LG 틔운 미니에서 자라는 메리골드·금어초·딜 허브·케일 등 다양한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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