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쇼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김동현, 박하선과 소유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에 대해 알아본다.
택시 기사를 차에 매달고 달리는 등 60km 넘게 도주하며 경찰과 숨 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는 모습에 출연진들은 충격적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만 18세까지 적용되는 소년법이 형량 선고 당시의 나이를 적용한다는 점을 짚으며, 박 양이 재판을 서두르려 했던 숨겨진 심리를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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