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조의 왕‘ 세븐, 장모와 헬스장 같이 다니는 ‘스윗’ 사위
이다해가 남편 세븐을 위해 ‘내조의 여왕’ 면모를 뽐낸다.
이날 이다해는 세븐과 친정엄마가 다니는 헬스장을 방문한다.
헬스장에서 세븐과 친정엄마는 다정히 대화를 나누며 운동을 하고 있는데, 각별한 ‘장서지간’에 ‘스튜디오 멘토군단’이 부러워하자 이다해는 “세븐이 작년부터 우리 엄마한테 자신이 다니는 헬스장 회원권을 끊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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