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진진이 쇼뮤지컬 ‘드림하이’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진은 5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드림하이’ 재연 마지막 무대에 출연해 주인공 송삼동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한편, 진진은 17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되는 ‘드림하이’ 연장 공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