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금성 관측 프로젝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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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금성 관측 프로젝트 시동

우리나라가 지구 저궤도의 초소형위성을 활용한 금성 관측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기초과학연구원은 금성 장기 관측 프로젝트(CLOVE)를 위한 첫 번째 초소형위성 제작 업체로 나노애비오닉스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연주 IBS 행성대기 그룹 책임자는 “나노애비오닉스의 초소형위성 플랫폼을 통해 첫 위성인 CLOVESat-1 운용하면 더 발전적인 후속 위성들을 기획할 수 있다”며 “CLOVESat 시리즈로 기존에는 확보할 수 없었던 우주 기반 자료수집이 가능해져 금성 대기의 변화, 기후, 지구와의 비교 연구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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