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매들과 가족 사업에 도전, 똑닮은 친동생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가족과 사업을 시작, 처음으로 아이템을 만든 엄정화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엄정화는 자신이 작업실을 처음 공개하며 "엄메이징 슈퍼마켓은 내 동생, 언니가 만든 브랜드다.소스, 수프 등을 만들었는데 둘이 하니 역부족이더라.그래서 내가 합류하게 됐다.우리 세 자매가 함께 멋지게 끌어가보려고 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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