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로 돌아온다' 재활 끝 김하성, 2루수로 첫 수비 소화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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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로 돌아온다' 재활 끝 김하성, 2루수로 첫 수비 소화 성료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더럼 불스 애슬레틱파크에서 열린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의 트리플A 경기에 더럼 소속으로 출전했다.

비록 안타는 없었지만, 이날 목적인 수비 복귀는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하성은 이날 지난해 10월 어깨 수술 이후 처음으로 글러브를 끼고 2루수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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