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컷: 하이파이브의 초능력이 통했다, 미션 임파서블 제치고 주말 1위 영화 ‘하이파이브’가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아슬아슬한 반전을 써냈다.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1위에 오른 것.
2일 오전 6시 30분 기준 예매 관객 수는 ‘미션 임파서블’이 약 6만 명, ‘하이파이브’는 약 5만65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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