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테크 싱가포르 2025’의 ‘커뮤닉아시아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인공지능(AI) 언어 기술을 소개했다고 2일 밝혔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2025년 ICT 비즈니스 파트너십’ 참가 기업으로 선정된 플리토는 한국 공동관에 부스를 마련, △AI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 △다자간 통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 등을 선보였다.
이어 30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파트너십 행사에도 참석해 현지 기업과 협력을 논의, 동남아 시장의 AI 언어 데이터 수요와 맞춤형 솔루션 공급 방안을 모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