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서 백신 기술력을 선보인다.
차백신연구소는 대상포진 예방백신 'CVI-VZV-001'과 B형간염 백신 'CVI-HBV-002'의 기술 이전이나 공동 개발 등에 초점을 맞춰 홍보한다.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는 "바이오 USA에서 차백신연구소의 면역증강제 기술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백신 개발 경쟁력을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겠다"며 "기술 이전, 투자 유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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