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다음 달부터 기존 13∼18세인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대상을 11∼18세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배움나루 누리집(learning.dangjin.go.kr)을 통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14세 이상인 경우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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