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이 '무빙'에 이어 공개 첫 주 시청 시간 기준 가장 많이 시청한 한국 콘텐츠 2위를 기록했다.
공개된 스틸은 퍼즐 연쇄살인을 둘러싸고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프로파일러와 강력2팀 형사로 열연한 '나인 퍼즐' 주역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퍼즐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사건 현장과 한강경찰서, 임시 베이스캠프인 한샘의 집까지 종횡무진하며 프로파일링을 이어가는 이나의 모습은 과연 그가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사건의 진범을 찾아낼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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